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은 첫 모델에 해당하는 로디우스가 2004년에 최초로 등장하여 현재까지 대략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며 차량 전반 시스템이 쌍용 대형차 플랫폼을 뼈대를 사용하였으며 쌍용 체어맨 W의 서브프레임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또, 차량 제조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쌍용자동차에서 담당하는 로디우스의 부분변경 차량이다.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은 자동차 후드 상단에 입체적인 모습의 선을 적용하여 볼륨감있는 모습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프론트 라이트를 티볼리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조하여 통일감있는 느낌을 가지는 자동차를 만들고자한다고한다. 또, 전면 범퍼 아래에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스키드플레이트 디자인을 추가하여 와일드한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구현한다.
또, 자동차 뒷부분에 측면으로 날카롭게 빠지는 리어램프를 사용하여 특유의 유니크함을 후면 전체에 부여하고자하며 후방 디파처 앵글을 화물 적재가 용이한 각도로 설정함으로써 다양한 활용성의 감성을 후면에 더하도록한다고한다. 또, 상단 루프 라인을 높고 평평한 모습으로 마무리하여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은 전면 윈드 쉴드를 안전 운전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충분한 시야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클러스터 하우징 각도가 다양한 주행에 알맞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를 주행 중에도 깔끔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한다고한다.드라이빙 시트에 열선, 전동, 통풍 시트의 성능을 추가하여 매우 편리한 드라이빙을 실현한다.
또, 시트 상단에 경추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머리 받침대를 탑재하여 인체공학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하고 전반적으로 충분한 좌석 헤드룸을 가지고 있어 안심되고 행복한 드라이빙이 가능하게한다고한다. 또, 도어 암레스트 위쪽에 사용자를 고려한 실버 소재의 도어 인사이드 핸들이 있어 높은 차량 사용성을 자랑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은 우수한 핸드폰 차량 연결성을 위한스마트 미러링 기능을 가지고있으며 안전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는 듀얼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되어있다. 또한 넓은 사각지대 커버를 위한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포함하고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은 자동 7단의 변속기, 2157cc의 배기량, 디젤의 연료의 데이터를 가진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의 구매 가격은 최대 352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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